[Verse 1]오늘도 난 손끝으로네 앞에서 몰래 편지를 써유리잔에 맺힌 물로하나씩 써내려 내 마음을[Verse 2]마주 앉아 나를 본다고개는 또 숙여지고숨길 맘이 더 많은난 마치 잘못한 아이 같아[Chorus]비밀이 참 많아진 나꺼내기 어려운 얘기만쌓여간다그래도 난 꿈을 꾼다날개를 단 내 맘 밤하늘에날아가 날아간다[Verse 3]매일매일 거울 앞에네 맘이 되어서 날 비추며안 한 듯이 화사하게어설픈 화장도 배워가며[Verse 4]다가온다 나를 본다딴 델 봐도 네가 보여돌아보지 못하는난 마치 겁 많은 아이 같아[Chorus]비밀이 참 많아진 나꺼내기 어려운 얘기만쌓여간다그래도 난 꿈을 꾼다날개를 단 내 맘 밤하늘에날아가 날아가[Bridge]너에게 들려진다한 걸음 한 걸음좀 더 가볍게 가고 싶어한 마디 한 마디내겐 왜 이리 힘든 건지네 향기가 불어온다내게로 보내는나 같은 맘인 걸까[Chorus]네 마음이 내게 온다오늘도 그렇게 외우며꿈속으로내 마음을 듣고 있다간절한 바람이 온 방 안을채우고 채우다[Outro]흘러간다 흘러간다비밀이 또 늘어간다